애월낙조
张弼顺
애월낙조 歌词
언제부터 넌 말했지
曾几何时你这样说过吧
노을을 보러 가고 싶다고
说想去看晚霞
나도 거길 기억해
我也还记得那里
그때 보았던 그 노을
那时看过的那晚霞
진 주홍빛 구름들로
被深朱红色的云
덮여버린 하늘과 바다
覆盖住的天空和大海
믿을 수 없이 컸던
难以置信的变大的
붉은 태양이 잠기던
红色的太阳被淹没
누군가가 말했다지
曾经有人这样说过吧
슬픔은 노을을 좋아해
悲伤喜欢晚霞
하지만 우리들은
可是我们
아직 기억해 그 평화
依旧记得那份平和
이순간 감사해 내 옆에 너를
感谢这一瞬间 我身边的你
노을이 물든 너를
被晚霞映照着的你
이순간 감사해 내 옆에 너를
感谢这一瞬间 我身边的你
노을이 물든 너를
被晚霞映照着的你
조용히 다가온 푸른 밤하늘
悄悄靠近的蔚蓝夜空
어느새 초저녁 별이
不知不觉傍晚星星出现
바람 부는 애월포구
微风吹过的涯月港口
작은 산책로 벤치에 앉아
坐在蜿蜒的小路边的坐椅上
할말 모두 잊고
想说的话全部忘记
애월낙조에 물들어
被涯月的落照浸染
이순간 감사해 내 옆에 너를
感谢这一瞬间 我身边的你
노을이 물든 너를
被晚霞映照着的你
이순간 감사해 내 옆에 너를
感谢这一瞬间 我身边的你
노을이 물든 너를
被晚霞映照着的你
조용히 다가온 푸른 밤하늘
悄悄靠近的蔚蓝夜空
어느새 초저녁 별이
不知不觉傍晚星星出现
바람 부는 애월포구
微风吹过的涯月港口
작은 산책로 벤치에 앉아
坐在蜿蜒的小路边的坐椅上
할말 모두 잊고
想说的话全部忘记
애월낙조에 물들어
被涯月的落照浸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