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오면
张弼顺
이곳에 오면 歌词
그대 두 손으로 매만지던
你双手抚摸过的茶盏
찻잔 그대 몰고 왔던 향기들
你带来的香气
你双唇低吟浅唱的歌曲
그대 그 입술로 나지막한 노래
你动摇了我的心后又悄然离去
그대 흔들고 간 나의 가슴
全都留在这里了
还未有任何改变
모두 남겨져 있어
时隔许久再来的
我们初遇的这场所
아직까진 변한 게 없어
再次准备着过冬
而积满灰尘的壁炉
오랜만에 찾아온
像是还记着我那般
对我微笑的人们
우리 처음 만난 이곳
时间像是停滞了 曾经的我们
还残留在此处 来到这地方
다시 겨울을 준비하는
曾望着你双眼的窗边
你曾喜爱的这个位子
먼지 쌓인 날로
我们曾在此休憩的这地方
아직 나를 기억하듯
现在再也找不到心动的感觉
全都留在这里了
웃음 짓는 사람들
还未有任何改变
마치 시간이 멈춘 듯 예전에 우리
时隔许久再来的
아직 여기 남아있지 이곳에 오면
我们初遇的这场所
再次准备着过冬而积满灰尘的壁炉
그대 두 눈으로 바라보던
像是还记着我那般对我微笑的人们
창가 그대 좋아했던 이 자리
时间像是停滞了 曾经的我们
还残留在此处 来到这地方
우리 지친 하루 쉬어가던
이 곳 이젠 찾지 못할 설레임들
모두 남겨져 있어
아직까지 변한 게 없어
오랜만에 찾아온
우리 처음 만난 이곳
다시 겨울을 준비하는 먼지 쌓인 난로
아직 나를 기억하듯 웃음 짓는 사람들
마치 시간이 멈춘 듯 옛전 우리
아직 여기 남아있지 이곳에 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