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oceanfromtheblue
baby 歌词
编曲 : MOON YIRANG/softy
Baby baby 我的 baby
制作人 : oceanfromtheblue
为何看起来如此痛苦呢
Baby baby 나의 baby
就算嘴上说着没关系
왜 이리 아파 보여
但在我看来 你并不安好
괜찮대도 내 눈엔
我们是何等的亲密关系
전혀 안 괜찮아 보여
只一个眼神 便能了然一切
우리가 어떤 사이야
就别再独自悲伤 告知与我吧
눈빛만 봐도 알아
皱起眉头蒙混过关 对我是行不通的
속상하게 하지 말고 말해
虽然我全都明白 但不断询问的缘由
찡그린 표정 해봐야 내겐 안 통할걸
是因为 我想要成为你的靠背
사실은 알고 왔지만 또 묻는 이유는
不要再感到难过啦 傻瓜
내가 너의 등받이가 되고 싶어서야
Baby 为什么不懂呢
속상하게 하지 마 바보야
我只会像这般 凝望你一人
Baby 왜 몰라요
牵住我的手吧 不要松开
이렇게 너만 바라보는 내
你那打开门走进来 撩起两侧的发丝
손을 잡아 줘 놓지 말아 줘
一边笑着问好的模样 我已深深着迷
문을 열고 들어오며 옆머리를 넘기고
对于时至今日 还坐在你面前的
웃으며 인사하는 너의 모습에 반해
这样的我 深感欣慰
지금껏 너의 앞에
看来你 并没有为我这幸福的模样沦陷吧
앉아있는 내가 대견해
只有尝试皱起眉头
넌 아닌가 봐 행복한 내 모습에 반해
你的心才不会改变
찡그린 표정 해봐야
虽然我心知 我们其实是要与彼此聊天
네 맘은 안 바뀌어
但无论如何 我都想守护 所谓"你我二人"
사실은 우리 얘길 하려는 걸 알지만
不要再感到难过啦 傻瓜
난 어떻게든 너와 나를 지키고 싶어
Baby 为什么不懂呢
속상하게 하지 마 바보야
我只会像这般 凝望你一人
Baby 왜 몰라요
牵住我的手吧
이렇게 너만 바라보는 내
不要松开
손을 잡아 줘
因为今天莫名感到悲伤
놓지 말아 줘
感觉就像是 我们要分手的日子
오늘은 괜히 슬프니까
请告诉我没事 并牵住我的手吧
꼭 우리가 헤어지는 날 같으니까
倘若真的无事发生
아무 일 없다며 손잡아 줘
因为今天莫名感到悲伤
아무 일 없다면
感觉就像是 我们要分手的日子
오늘은 괜히 슬프니까
请告诉我没事 并牵住我的手吧
꼭 우리가 헤어지는 날 같으니까
倘若真的无事发生
아무 일 없다며 손잡아 줘
Baby 为什么不懂呢
아무 일 없다면
我只会像这般 凝望你一人
Baby 왜 몰라요
牵住我的手吧
이렇게 너만 바라보는 내
不要松开
손을 잡아 줘
Baby 为什么不懂呢
놓지 말아 줘
我只会像这般 凝望你一人
Baby 왜 몰라요
牵住我的手吧
이렇게 너만 바라보는 내
不要松开
손을 잡아 줘
놓지 말아 줘
混音 : Gyeongseon Park/MOON YIRANG/oceanfromtheblue
编程 : softy
人声 : oceanfromthe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