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
NiiHwa
틈 歌詞
수많은페이지
그안에나를가뒀지babe
가려도내안에
또다시가득차네매일매일
원한적없어이런느낌
수백번말해도시간은흘러
흘러무심하게
아니다시말해잔인하게
내가원하던말던
그대로날내버려뒀었지
내일은내게사치야
더이상은이제무의미했지
변해버린계절만큼이나
차가워져버린
우리관계는매일여기에서
머물러있어미로위에
난니가놔둔그틈사이에
난니가놔둔그틈사이에
난니가버려둔그자리에
머물러있어
지나간그사이 에이렇게
그냥잊혀지면돼
모든게그대로흘러가
버리길바랐지어른처럼
삶은색깔이없이도그림을
그릴수있다고믿었었던내모습에
그런니가선일줄은 몰랐네
눈을감고나를잊어아니지워
넌기억하지도않겠지만
원하던말던
그대로날내버려뒀었지
내일은내게사치야
더이상은이제무의미했지
변해버린계절만큼이나
차가워져버린
우리관계는매일여기에서
머물러있어미로위에
난니가놔둔그틈사이에
난니가놔둔그틈사이에
난니가버려둔 그자리에
머물러있어
지나간그사이에이렇게
그냥잊혀지면돼
추억이이제는무거워
여기내려놓을래
버려도나는떠나질못해
다시여기로오겠지
추억이이제는무거워
여기내려놓을래
버려도나는떠나질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