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카이 (Kai)
기도 歌詞
떨리는칼끝에보이는
찬달빛그아래비출때
날따르는달무리사이로
아무말도하지않는구름은
이밤을밝히는외로운섬
아무리아무리
널잊어보려고했지만
또잠들지못한날에
기억들이살아나와숨쉬는날
그런날에날에
할말차마잊은채
지쳐버린자국들내기억과
잘자라내아기눈물의 아기
영원히널지키지못한나를
원망해도이젠가버린날에
또다시또다시오지는못할날
가슴속에버려진
감춰버린눈물과그자국과
잘자라 내아기눈물의아기
영원히널지키지못한나를
원망해도이젠가버린날에
또다시또다시오지는못할날
잘자라내아기내아기아기
영원히널지키지못한 나를
원망해도이젠가버린날을날을
오지못하는날눈을감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