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리 새가 되어
孫胜妍
한 마리 새가 되어 歌詞
솜같은구름이
포근한자리를만든다
실같은바람이
따스하게나를감싼다
하늘은푸르고내맘은하늘위에
새 처럼날아다닌다
지루하던지난날은지나고
행복에찬우리들의내일이
떠온다떠온다
새처럼날아다닌다
훨훨훨날아라
넓은너의꿈을펼쳐라
라라라하늘에
푸른나의꿈을그린다
훨훨훨날아라
넓은너의꿈을 펼쳐라
라라라하늘에
푸른나의꿈을그린다
하늘은푸르고내맘은하늘위에
새처럼날아다닌다
새처럼날아다닌다
새처럼날아다닌다
훨훨훨훨훨훨훨훨
훨훨훨훨훨훨훨훨
지루하던지난날은지나고
행복에찬우리들의내일이
떠온다떠온다떠온다
훨훨훨날아라훨훨훨날아라
훨훨훨날아라훨훨훨날아라
훨훨훨날아라훨훨훨날아라
훨훨훨날아라훨훨훨날아라
훨훨훨날아라
넓은너의꿈을펼쳐라
라라라하늘에
푸른나의꿈을그린다
훨 훨훨날아라
넓은너의꿈을펼쳐라
라라라하늘에
푸른나의꿈을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