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膝蓋)
陳虹錦
무릎(膝蓋) 歌詞
모두잠드는밤에
萬籟俱眠的夜晚
혼자우두커니앉아
獨自呆呆地坐著
다지나버린오늘을
還未送走這
보내지못하고서깨어있어
尚未捲起的夜幕
누굴기다리나
在等著誰
아직할일이남아있었던가
是否有未完之事
그것도아니면돌아가고싶은
如若不然是又浮現起
그리운자리를떠올리나
留戀的老地方了嗎
무릎을베고누우면
枕著膝蓋躺下時
나아주어릴적그랬던것처럼
就像我幼時那般
머리칼을넘겨줘요
把我的碎發別至耳後吧
그좋은손길에
即使這輕撫
까무룩잠이들어도
使我酣然入睡
잠시만그대로두어요
也請暫時由著我吧
깨우지말아요아주
請不要叫醒我
깊은잠을잘거예요
我要沉沉夢一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