悲야
金贤重
悲야 歌词
밤하늘의 별
그리고 또 아침
분열하는 lie
또 하나의 진실
Never mind forget it
구름 저편에
여전히 태양은
날 비추는데 혼자인 것 같아
I think you will leave me
사랑하고 이별하는 게 사랑 없는
삶보다 행복하다면
I will go that way
떨어지는 꽃잎도
흘러가는 강물도
외롭지 않을거야
날 적시는
나의 비야 비야 비야
멀어지는 그녀의
하염없는 눈물도
그 아무도 모르게 그녈 적셔주는
비야 비야 비야
밤하늘의 별
그리고 또 아침
또다시 찾아온
삶이라는 무게
I think you will leave me
사랑은 꼭 널 닮아
잡을 수 없는 공기 같아
I will go that way
Hold me hold me hold me
떨어지는 꽃잎도
흘러가는 강물도
외롭지 않을거야
날 적시는 나의
비야 비야 비야
멀어지는 그녀의
하염없는 눈물도
그 아무도 모르게 그녈 적셔주는
비야 비야 비야
멀어지는 너의 하염없는 눈물
적셔주는 나의 비야
떨어지는 꽃잎도
흘러가는 강물도
외롭지 않을거야
날 적시는
나의 비야 비야 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