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르르
Gyepy
스르르 歌词
언제쯤 끝이 날 수 있을까
什么时候才是尽头
길고 긴 눈물 속의 상처가
眼泪中的伤痛那么多
야속하게 또 흐르네 밤 하늘에
在夜晚中悄悄地流淌
널 그리다 또 지우다 스르르
想念着你 再遗忘你 慢慢地
추워진 길거리를 걸으면
走在寒冷的街上
따스했던 그 날이
想起温暖的那一天
스며들어 안겨와
拥抱着我
그대 그 뒷모습이 이렇게 아파
你的背影那么痛苦
멀어져 떠나간
慢慢离我而去
그대 보이지 않아
看不到你了
허전하다
好空虚
바람에 날려오던 향기가
风中空气的香气
마치 너일 것 같아
犹如你一样
그대 그 뒷모습이 이렇게 아파
你的背影那么痛苦
멀어져 떠난 떠난 그렇게 떠난
慢慢离我而去 就这样 离去
그대 보이지 않아
看不到你了
허전하다
好空虚
잠이 들어 스르르
睡吧 慢慢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