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그리다

너의 반짝이던 눈빛과
是你那闪亮的眼神和
얇게 불어 오던 목소리
轻轻传来的声音
숨을 멈추게 하던
让我呼吸停止
너의 모든 것들이
你的所有
나는 아직 어제 일처럼 남아
仍还跟像是昨天的事一样
다신 볼 수 없을 것 같아
可能再也见不到你了
모른 척 나를 지나는
似乎把我忘却的你
니가 참 아파
真的很让人心疼
언제나 어디서나 그리던
无论何时何地 我都是如此思念
니 모습은 나에겐 빛나는 햇빛
你的模样对我来说 是闪耀的阳光
이젠 오지 않을 것 같아
现在好像回不来了
날 잊어버린
似乎没办法
너를 잡진 못할 것 같아
挽留已忘却我的你
우리는 이제 처음 만난 듯
我们现在变得好像是初次相遇
아무 말 없이 순간을 걸어가
一言不发地走过每个瞬间

你纠结的心情和
너의 헝클어진 마음과
对我不真实的关怀
내겐 거짓말 같던 손길
在那小小的叹息背后
작은 한숨 너머로
隐藏着的你 让我
숨겨져 있던 너는 나를
让我后悔不已
나를 후회하게 만들어
现在好像回不来了
이젠 오지 않을 것 같아
转身离开的你
뒤돌아서는 너를
似乎无法再挽留
잡진 못할 것 같아
我们现在变得好像是初次相遇
우리는 이제 처음 만난 듯
无法相信的是现在
믿을 수 없는 지금
内心无比刺痛
가슴이 아려와
那时我为何会紧抓着离开的你
그때 왜 나는 떠나는 널 붙잡고
是有割舍不下的情
차마 놓지도 못한 채
才潸然泪下吗
울고 있던 걸까
可能再也见不到你了

将我忘却的你
다신 볼 수 없을 것 같아
真的很让人心疼
모른척 나를 지나는
无论何时何地 我都是如此思念
니가 참 아파
你的模样
언제나 어디서나
对我来说是闪耀的阳光
그리던 니 모습은
无数岁月就此逝去
나에겐 빛나는 별빛
你悲伤的眼泪
많은 시절들이 떠나버리고
向我倾涌而出的时候
너의 아픈 눈물이
相互关心问候 抱拥着对方
내게 쏟아질 때 쯤
诉说离别的那段时间 能到那时的话
안부를 묻고 서롤 붙잡고
헤어져있던 시간을 말해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