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Said
Briel
Mama Said 歌词
And my mama said
넌 영악하게라도 살아야 해
and my mama said
너 영악하게라도 넌 살아야 해
이 착하고 순진한 아이야
정신 또띠 차려
여긴 겉과 다른 세상이야
And i put this on my mama
너 눈에 보이는걸 모두 믿지 말라 했어
상대방의 입술 전부 듣지 말라 했어
네가 챙겨야 하는 것들 무조건 챙겨
손해만 보고 사는 거 남 좋아라 왜 해
너의 자존감은 습관에서부터
너는 너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
내가 해야 할 일
절대 미루지 말기
세상은 춥다고 했어
이건 겨울나기
And it’s cold and it’s cold and it’s cold
겨울이 올 때가 되면은 오고
And it’s cold and it’s cold and it’s cold
But when it comes and it comes and it comes
And my mama said
넌 영악하게라도 넌 살아야 해
and my mama said
너 영악하게라도 넌 살아야 해
이 착하고 순진한 아이야
정신 또띠 차려
여긴 겉과 다른 세상이야
And i put this on my mama
엄마 이제 나 쉴 수 없어
(Grind time like)
I just got to get the ******* dough
벌고 써도 넘칠 때까지
(Stack up high)
I just cannot go back home
know the world cold
but I got to show love
**** up with my woes
got to get up with my grind like
grinding like my trees
money got me on my feet
world cold so I got to let it sing
And my mama said
넌 영악하게라도 살아야 해
and my mama said
너 영악하게라도 넌 살아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