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심 (Heartbroken)

사랑했던 나의 마음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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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꿈 하나만을 남겨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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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쉽게 나를 떠나 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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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이제는 이해 하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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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다시 난 그 누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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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수는 없을 거야
在爱过你的我的心里
익숙해져 가는 슬픔 속에
只有一个小小的梦放不下
갇혀버린 내 모습
那么轻易 完全离开了我的你
언젠가는 다시 볼 수 있겠지
现在想要理解
슬픔 속에 우리 지난 추억이
再一次 我 谁也
지워지기 전에
无法去爱了
너를 기다린다는
渐渐熟悉 起来的 悲伤里
그 어떤 약속의 말도
完全封闭了的我的样子
내 마음을 위로하기엔 너무
总有一天 会再次看见吧
힘겨운 나날들
在悲伤里 我们逝去的记忆
널 이대로 보내야만 하는지
在渐渐抹去前
아무 말도 없는 바닷가에서
等待着你的
잊으려 하지만
那某个约定的誓言也
나의 하얗던 꿈에
给我的心 安慰着 很多
그려진 수많은 너를
艰难的一天天
숨이 멈춰
就这样 只能送走你吗
생이 끝날 때까지
什么话都没有的海边
내 맘에 영원히
虽然想要忘记
사랑했던 나의 마음 속에
在我曾纯白的梦中
작은 꿈 하나만을 남겨두고
描绘着无数的你
너무 쉽게 나를 떠나 버린
呼吸停止
너를 이제는 이해 하려 해
生命结束那天时为止
두 번 다시 난 그 누구도
在我的心中 永远地
사랑할 수는 없을 거야
在爱过你的我的心里
익숙해져 가는 슬픔 속에
只有一个小小的梦放不下
갇혀버린 내 모습
那么轻易 完全离开了我